
난 이제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 그런데 생각보다 빠르게 체중감량이 되고있어서 내가 하고있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공유해볼까해
일단 다이어트 = 덜먹기인데 덜먹는다는게 난 한끼를 아예 안먹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이전에는 아침을 매일 안먹었어
그러다가 한달 전 유튜브를 보는데 딱 내 상황을 저격하는 영상이 있더라고 그래서 그날부터 삼시세끼를 먹되 평소보다 1/2을 먹고 정제탄수화물과 당류를 일체 끊게됐어
금식 1. 밀가루 : 내가 빵이나 과자를 안좋아해서 인지 그나마 쉬울거라 생각했지만 최애인 면을 끊기란 정말 힘들었지... 대신 일주일에 오일파스타 1번, 메밀면 1회정도는 먹고 있음
금식 2. 당류 : 절~대 안먹을려고 하고 있어 과일은 뭐 건강한 당일거라 생각해? 달면 똑같이 당 덩어리임. 딱 토마토랑 블루베리만 먹는중
금식 3. 흰쌀밥 : 이게 제일 힘듬... 현미밥 오지게 맛없음. 출장이나 접대 등 같이 식사할때 흰밥이면 1/4 정도만 먹고 안먹음
그리고 운동
난 전형적인 밥먹고 푹쉬는 스타일(그냥 드러눕는다고...)인데 어느순간 정신을 잃을 정도로 피곤하고 잠이 오더라고 나중에 알았지 그게 혈당쇼크고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SOS였단걸
그래서 지금은 밥먹고 걷기는 필수로 해주고 있어
저녁먹고는 하루에 최소 8000보(1시간정도) 최대 30000보 가량 걷고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나면 몸도 가볍고 늘상 핸드폰을 보며 늦게 잠들던게 꿀잠을 자게되고 그렇게 몸이 회복되는 것같아
지금 살빠지는게 너무 재밌고 신나서 앞으로 10키로 정도만 더 빼고 싶은데 그때 되면 시간적으로도 여유있을것 같아서 PT도 예약해놓은 상태야
너무 늦었다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밖에 나가서 걸어보자. 다들 건강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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