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dp의 한국 일본 간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얼마전 한국은행이 오피셜로
1인당 gdp에 이어 국민소득이
일본을 추월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음
그런데 현재 경제 지표를 볼때
향후 이 격차는 오히려 점점 더 벌어짐

이게 일본 내각부에서 발표한
일본의 엔화 명목 gdp 내역이다
그리고 올해 예상 일본의 명목 gdp 성장률(단순하게 말하면 gdp성장률 + 물가상승률)은
대략 3% 정도 (기관에 따라선 2%도 있음)
이를 적용하면 올해 일본의 명목 gdp는 615조엔 정도됨
이를 일본의 인구 1억2500만명에 나누면
대략 올해 일본의 엔화 명목 gdp는 492만엔 정도

이게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gdp자료
2023년 기준 한국의 원화 gdp는 4643만원
올해 우리나라의 명목성장률이
현재로서는 실질 gdp 2.5dp에 물가 상승률 2.8 정도해서 대략 5% 정도 나옴
그러니 올해 1인당 명목 gdp는 원화로 4875만원 정도고
현재 환율인 1엔당 9.3원 정도면 대략 3000불 내외로
한국의 우위가 예상됨
그런데 일본은행의 최근 금리 인상 결정으로 다시 바뀜
나는 개인적으로 9월 미국의 금리 인하를 앞둔 시점에서
일본은행이 왜 갑자기 금리 인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금리를 인상함
기존 0.01% 수준에서 0.25까지 늘어났지
그런데 이건 이자부담이 25배 증가했다는거
그리고 애당초 명분이
일본의 물가가 너무 올랐다 이기 때문에
물가를 떨구면 자연스레 명목 gdp 성장률도 떨어짐
그리고 금리를 올리면 작년 우리나라가 그랬듯
소비도 줄고 산업생산도 줄어들어 gdp 성장률 자체가 낮아짐
결국 일본의 올해 목표로 한 3% 명목 gdp 성장률도 무로 돌아감
그런데 통상 한국의 명목 gdp 성장률이 4~5%에서 많게는(대게 물가가올라서) 10%까지도 오르는 경우가 있음
결국 지금 수준의 명목 gdp 성장률 차이를 보인다면
그와는 반면 엔화는 8월 초 갑작스러운 상승이 있다가
일본은행의 수습으로 다시 현재 역외환율 시장서 1엔당 9.23원 정도로
가격대 형성됨
환율이 어떻게 되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는 올해 근소 우위에서
점점 격차를 벌리게 됨
이걸 막는 방법은 뭐 물가는 10%씩 올리거나
성장률을 올려야 하는데
금리를 올린 상황에서 성장률은 포기한거나 다름 없고
물가를 잡겠다는 명분으로 진짜로 소비가 둔화돼 물가가 잡히면
더더욱 명목 gdp 성장률은 낮아진다
최근에 엔화 가격 좀 올랐다고
원종이들이 또 따였다니 개소리까던데
7월까지 1달러당 평균 엔화 환율이 150엔 이상이고
엔원 환율이 지금까지 평균 환율이 900원 초반선임
그리고 내년 gdp 성장 예상치를 고려하면
이 같은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2026년에서 2027년가면
엔화 환율이 막 리먼브라더스 때처럼 1300원까지 가도
한국의 1인당 gdp에서 우위를 보임

댓글쓰기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