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내리쳐" 가스라이팅 살인범 2심도 무기징역
이 씨는 지난 2023년 7월 29일 전남 여수시 자동차전용도로 졸음 쉼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 피해자 A씨와 B씨에게 서로를 때리도록 지시해 숨지게 하거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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