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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담임 못해서 짜증이 났다는 건가...

2025.02.11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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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학년 담임

→ 교육청 복직 승인 이후 교장교감 판단으로 12월 교과전담 교사로 복직

수업 배제라는 멘트로 보아 진도가 다 나간 과목 (안전한 생활 등) 교사로 배치했을 가능성 높음

수업을 못해서 화가 났다는 건지

학급을 뺴앗겨서 화가 났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담교실에 불도 끄고 앉아 있으니 집에 가셔야한다는 다른 선생님 팔을 꺾어버린 게 2월 6일의 사건


이 사건으로 장학사가 찾아온 날이 어제, 사건 당일인 2월 10일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담임 자리 뺏?기고 장학사까지 찾아오는 굴?욕을

학생에게 복수한다는 사고로 이어지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참고)

(담임 수당은 월 20만원)

12월 복직 자체도 교사들 사이에서는 꼼수 복직이라고 지적을 많이 받는데 (방학 월급, 명절 보너스 다 받을 수 있음)


담임 수당 못 받아서 짜증이 났다까지는 너무 나간 해석이겠지


아무튼 저 증언 굉장히 중요한데

계획 범죄인 건 본인이 지금 술술 불고 있으며

아무리 심신미약 들이밀어도 용서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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