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이 올라도 좋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유


다른 직종보다 고임금을 받는 현장직 일자리들이 많이 사라짐.
일 배우는 시기(신입시기)에 1~3년 버티고 살아남아서 전문성 및 숙련도가 생기면 그때부터 대우가 좋은 직종들이 있는데.
최저시급이 급하게 오르다보니 신입 때 임금만 오르고 이후 연봉인상폭은 오히려 줄어듬.
(전체 임금을 올리면 되지 않냐고? 생산성 차이는 크지 않은데 어떻게?)
어려운 일인데 전망 차이도 줄어드니 신규들도 계속 잘 안들어오고
(전망이 비슷하면 더 쉬운 일 하지 더 어렵고 위험한 일을 왜 함)
승자는 결국 자국 대비 높은 최저임금 받으러온 외노자들.
규모가 큰 기업들도 이러한 구조에서 직접 신규 인력을 육성할 생각을 포기하고 하청업체를 통해서 인력을 조달하게 됨.
물론 저렇게 되기까지 기업들도 문제가 있고 노조들도 문제가 있어서 쉽게 설명할 문제는 아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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