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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탈모약 부작용을 보니 한국 사회 자체가 너무 역겹다

2024.10.26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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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탈모라는게 실질적으로 몸에 해를 가져오는 '질병'이라고 하기도 뭐하잖아?


몸에 물리적인 고통을 주냐? no. 방치하면 목숨을 위협하냐? no.


그냥 단지 겉으로 보기 안좋다. 이거 하나 때문에 먹는거잖아.


그것도 직접적인 치료제라 하기도 뭐한게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발견된 현상으로 탈모치료제라는 명칭까지 버젓이 쓰면서 말이지.


근데 감수해야 할 부작용들은? 하나 같이 '실질적으로' 몸에 직접적인 해를 가져다주는 것들이다.


성기능, 뇌기능, 정신, 감정, 간수치, 대사기능, 내분비계, 신경계, 근육, 지방, 피부, 안구건조, 시력저하 등등...


몸에 아무 해도 안끼치는 현상 하나를 잡기 위해 몸에 많은 해가 되는 부작용까지 감수하면서 지키려고 하는게


한국이 프로페시아 판매율이 전세계 1위라고 하더라. 양놈들에 비해 탈모 자체도 별로 안심한 민족인데도 말이지..


이게 뭘 의미하는걸까? 그냥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외모에 대한 기준이 너무 엄격하고 남눈치를 지독하게 봐야 되는 숨막히는 사회라는 거다.

차라리 미국이나 유럽에서 탈모남으로 태어났으면 탈모 스트레스 안받고 약도 안먹고 살았을텐데

헬조선에서 태어난게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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