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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외국인 때리고 갈취…'자국민보호연대' 일당 구속 송치

2024.04.22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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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현장


미등록 외국인들을 강제로 잡아서 폭행과 갈취를 일삼은 일명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회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 공동공갈) 등 혐의로 30대 A 씨 등 3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기고, 나머지 1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월 23일부터 약 3주 동안 음성군 외국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미등록 외국인 12명을 무작위로 붙잡아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위협해 폭행하고 1,7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지난 총선에서 대구 지역에 출마한 박진재 자유통일당 후보가 만든 '자국민보호연대' 소속 회원들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해당 집단은 내국인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미등록 외국인 추방, 난민법 폐지 등을 주장하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와 이주민들을 강제로 잡거나 억류해 인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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