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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피해자 “‘한공주’, ‘시그널’ 제작 동의 無”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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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가 해당 사건을 각색한 드라마나 영화의 제작진들이 사전 동의를 구한 적 없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는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2004 집단 성폭행 사건’ 편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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