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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오늘 올해 최고기온. 이번 주 무더위 계속

2024.08.13키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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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 36.4도 기록. 올해 최고

- 이번 주 계속 무더운 날씨

- 다음 주 폭염 약화되며 가을장마 가능성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4도를 기록하며 올해들어 가장 무더운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이 우리나라 남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푄현상 원리로 인해 동쪽보다 서쪽지역의 기온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음.




▲ 오늘 최고기온 현황(붉은색 최고기온 35도 이상. 자료 기상청)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 중반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조금씩 내려갈 것이란 예보이나 주말까지는 계속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예보됨.


그러나 다음 주에는 우리나라 북서쪽의 대륙 고기압이 남하할 것이란 예측 모델이 늘어나고 있어 다음 주 중반에는 폭염이 약화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주시해볼만.



한편 지금까지 올해 폭염을 보면 서울 기준으로 올해 폭염(낮 최고 33도 이상)일수는 17일로 1973년 이례 역대 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상청 예보를 참고하면 역대 4~5위까지는 오를 가능성이 있음.



※ 서울 폭염현황 (자료 기상청)


* 서울의 30년 평균(1991-2020년) 폭염일수 : 8.8일

* 최고기온 33도 이상 일 수가 똑같은 경우 최고기온 35도 이상 일 수가 많은 순

* 최고기온 33도, 35도 일 수가 동일한 경우 가장 최근년도가 우선 순위

* 현재 폭염특보 기준 기온은 일최고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하지만, 과거에는 일최고기온을 기준으로 하였음


위 표를 보면 폭염 순위 1위는 2018년, 2위는 1994년이며 이후 2016년, 2023년, 2021년 순임.

반면 2003년은 서울에 폭염이 하루도 없었음(대신 그해 태풍 매미가...)



※ 서울 열대야일수 (자료 기상청)

* 서울의 30년 평균(1991-2020년) 열대야 일수 : 12.5일

열대야 일수는 폭염보다 순위가 높은데,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를 참고해보면 올해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역대 1위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음. 다만 다음 주 날씨는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1위 기록은 좀 더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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