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0명중 9명 日서 태어나 행복


"이곳(일본)에 태어나서 행복한가"라는 질문에는 절반을 훨씬 넘는 응답자의 89.3%가 "행복하다"고 답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앞선 질문과 달리 유의미한 세대별 차이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닛케이는 응답자들의 답변 가운데 "어쨌든"이라는 말이 자주 발견됐다고 전했다. 설문에 참여한 20대 남성은 "어쨌든 비데가 있으니까"라고 답했고, 60대 남성은 "어쨌든 물가도 낮은 편이고 의료제도도 좋다"고 밝혔다.
또 일본인 근로자들은 수입이 적더라도 더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한다는 게 닛케이의 설명이다. 소위 수입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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