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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6년 다 채워도 51살"...의대생에 딸 잃은 아버지 '분통'

2024.12.20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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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25) 씨가 1심에서 징역 26년을 선고받자, 피해자의 유가족은 “국민에게 호소하고 싶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피해자 아버지는 20일 최 씨에 대한 재판부의 선고 뒤 “이미 사망한 제 딸의 생명의 가치를 생각해 저를 포함한 국민이라면 납득할 만한 선고를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재판부는 이를 무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매일 (딸) 꿈을 꾼다. 제정신으로 살 수 있겠나”라며 “피해자에겐 아무런 관심이 없고 피고인이 의대생이고 사회에 기여할 거라고 하니 이런 판결이 나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 씨가 낸 반성문에는 다 본인과 본인 가족 이야기뿐이고 반성을 안 한다”며 “검사가 즉시 항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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