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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칠순 여행 오셨던 어르신 찾아요"… 비행기 내 '훈훈한 일화'

2024.10.24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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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내 저가항공사를 이용한 A씨 부부는 기내 음식을 먹고 싶었으나 현지 통화로 모두 환전해 한화가 없었고 체크카드만 소지하고 있어 음식을 주문할 수 없었다. 이에 옆자리에서 승무원과 A씨 부부의 대화를 들은 어르신이 조용히 맥주 두 캔과 과자를 주문해줬다. 이후로도 부부가 배고프지 않도록 다른 음식도 사줬다.

A씨는 "베트남 돈을 드리려고 했는데 한사코 안 받겠다고 하셨다"며 "덕분에 저희는 정말 감사하고 벅찬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희는 자영업자라서 가게 이름과 주소를 적어드렸는데 미처 연락처를 적어드리지 못했다"며 "정말 후회 중이다. 어르신은 칠순 기념으로 친구분들과 단체로 여행하러 왔다고 하셨는데 꼭 찾아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 어르신이 저희 여행의 시작을 꽃길처럼 열어주셔서 모든 일정이 행복했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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