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웠다” 환경 안 좋아 임신 중절했다며 방송까지 나온 직장인



이 씨는 과거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남자친구를 만났다. 두 사람은 동거까지 했다.
그러다 이 씨는 지난해 임신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여성 A 씨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A 씨는 이 씨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 씨가 남자친구에게 A 씨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돈 1000만 원을 빌린 게 있다. 그걸 갚을 때까지 기다려달라. 그 여자 부모로부터 교제 허락까지 받은 상황이라 바로 관계를 끊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 씨는 아기를 낳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환경이 안 좋다는 거였다. 그는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 남자친구에게 'A 씨에게 수술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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