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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은 김호중, 징역 3년6개월 구형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종합]

2024.9.30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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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 최후 진술에서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9월 30일 서울 서포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6단독(최민혜 판사)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참석했다.

김호중은 5월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택시 운전사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김호중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5월 24일부터 5개월째 수감 생활 중이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과실이 중하고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 행위를 해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다"며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발목 상태 악화를 이유로 8월 21일 보석을 청구한 김호중은 목발을 짚고 법정에 등장했다. 김호중 변호사는 김호중이 발목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피고인(김호중)이 오래 전부터 앓아 온 발목 통증이 악화됐다. 극심한 고통 속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 선생님께 죄송하다. 반성하겠다. 이 시간까지 와보니 더욱 그날 내 선택이 후회된다"며 "10번 잘하는 삶보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구치소에서 많이 성찰했다.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김호중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 중"이라며 "피해자와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달라. 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최대한 관대한 판결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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