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테슬라’ 꿈꾸던 니콜라, 파산 신청

19일(현지 시각) 니콜라는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구제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자산 경매와 매각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승인 요청서도 제출했다. 스티브 거스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달 간 자본을 늘리고 부채를 줄이기 위한 많은 조치를 취했지만, 안타깝게도 중대한 도전을 극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했다.
2015년 설립된 니콜라는 수소 전기 트럭 기술을 앞세워 한때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았다.

댓글쓰기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