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포) 데드풀과 울버린 그 까메오 비하인드 스토리
크리스 에반스가 조니 스톰 역으로 출연이 결정 된건 촬영으로 부터 몇년 전으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크리스 에반스에게 먼저 연락해 '예전에 했던 캐릭터(휴먼 토치)를 다시 연기해줄수 있니?' 라 묻자
과거 프리가이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연도 있고 해서 라이언을 믿는 만큼 바로 수락했습니다.
또 마지막 쿠키 장면에선 원래 라이언이 대본을 읽어가면서 하는 걸 추천했지만, 크리스가 이를 거절하면서
"나는 대사를 그렇게 외우지 않아. 믿어봐. 매 초를 즐기면서 할거니까. 외울게."
라 답하고
실제 찍을땐 대사을 전부 외워서 했습니다.
플레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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