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고 동네에 구멍가게하나없는 개깡촌 출신임.
40년된 쓰러져가는 시골집에서 내방 하나 없이 대학입학전까지 살았음.
집에 곱등이, 지네, 쥐 존나많이나와서 자다가 지네에 물린적도 있고, 겨울만되면 천장에 쥐소리날때마다 끈끈이 설치해서 직접 잡으면서 살았음.
나 취업 전까지는 외식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살았음.
가까운 국내여행도 단한번도 가본 기억이 없음.
집에 늘 돈이 없었음. 집이 창피해서 친구들 데려와본적도 없음.
대기업 취업이 내 유일한 인생의 돌파구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노력? 운도 따르고? 해서 26살에 대기업 들어가서 현재 10년차.
돈없어서 서러워서 이불속에서 운적도 많고
취준할때는 고시원에서 맨밥에 물말아먹으면서(당시 학식 먹을돈 2500원이 아까워서) 미생보다가 장그래 정규직 전환 안되는거보고 오열하기도함.
대학때부터 독립해서 고시원, 원룸, 투룸빌라, 아파트전세 다 살아보고, 아파트 매매 하려고 현재 알아보는중.
부모님이 하루하루 늙어가는게 너무 마음아프다.
부모등에 칼꽂는 백수들 보면 그냥 개 병신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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