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복싱 스타 한국에서 국제기구 첫 타이틀전 오피셜
북한 체육 명수가 프로권투 데뷔 371일 및 4경기 만의 첫 챔피언 매치를 한국에서 한다. 체육 명수는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 다음으로 뛰어난 북한 스포츠 선수한테 주는 칭호다.
일본 오하시 프로모션은 4월26일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과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 및 인정하는 대회를 서울특별시에서 연다. 한량호(27)는 국제복싱연맹(IBF) 슈퍼플라이급(52.2㎏) 인터내셔널 챔피언 결정전(3분×10라운드)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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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나오야도 오하시짐인걸로 알고 있는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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