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 "래커 칠 사태, 적잖이 놀랐다"
"폭력적 행태 정당화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일"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두고 재학생들의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이 시위를 두고 "폭력"이라며 서울시에서 피해 복구 예산을 지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규남 국민의힘 시의원의 관련 질문에 "최근 뉴스에 보도된 '래커 칠 사태'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며 "어떤 형태의 폭력도 정당화될 수 없다. 폭력적 행태를 정당화하는 건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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