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케인은 39세 호날두를 롤모델로 꼽았다. 호날두처럼 오랫동안 선수로 뛰며 많은 골을 넣고 싶다는 것. 호날두는 9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교체 출전, 대표팀과 소속팀을 통틀어 901번째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A매치에서 전 세계 모든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다 출전 1위(214경기), 최다 득점 1위(132득점)다.
케인은 “몸 상태가 정말 좋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내 경력에서 절정이라고 생각한다”며 “901골을 넣은 호날두처럼 38세, 39세의 나이에 경기를 뛰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능한 한 오래 뛰고 싶다”고 말했다. 또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모두 내가 어렸을 때부터 존경한 선수”라며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를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커리어에서 900골 이상을 넣은 것은 엄청난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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