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해설위원 별세와 가장 마지막 기사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병훈이 지난해 생활고로 일용직을 전전했다고 고백했다.
이병훈은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해 해설과 방송을 못하게 되면서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이병훈은 "작년이 최악이었다. 빚을 지게 됐다"며 "임플란트를 많이 하다 보니 야구 해설과 방송을 할 수 없어 그만두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용직을 1년 했다. 양쪽 손가락이 망가졌다.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안 간 곳이 없다"며 "그래서 새해에는 건강하고 싶다. '아침마당'에서 불러주시면 빚도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최근 손주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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