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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필요한 시기인데…기업 76% "주 52시간으로 R&D 성과 줄어"

2025.02.16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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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제도가 도입된 지 5년이 지난 현재, 기업 연구부서 4곳 중 3곳이 연구개발 성과가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도체를 포함한 핵심 산업의 기술 혁신이 요구되는 때인 만큼, 연구개발 분야에서라도 노사 자율 합의에 따라 근로 시간을 관리하자는 지적이다.



제도 시행 이후 혁신성이 저하된 연구개발(R&D) 분야는 신제품 개발이 45.2%로 가장 많았으며 기존 제품 개선(34.6%), 연구인력 역량축적(28.5%), 신공정 기술개발(25.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 근로 시간 규제를 포함해 연구개발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여건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게 대한상의의 분석이다.

 

 ...

 

 기업들은 R&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적합한 근로 시간제로 '노사가 합의를 통해 자율적 근로시간 관리'(69.4%)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종명 대한상의 산업혁신본부장은 "업무의 지속성과 집중성이 중요한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연한 제도적용과 함께 제도의 당초 취지인 사회적 약자의 장시간 근로를 방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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