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한국은 선택적 인종차별 국가···정치가 혐오·차별 증폭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전 국회의원)은 26일 한국 사회를 ‘선택적 인종차별 국가’로 정의하고 “서로 다른 집단의 갈등을 조정하고 규칙을 정해야 할 정치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키읔파트너스 바로가기
댓글쓰기
댓글
추천순
댓글쓰기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