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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보배에 올라온 욕쟁이할머니를 굴복시킨 간호사 ㄷㄷㄷ

2024.08.16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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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요양병원 간호사 인데요

 

그 병원에 간호사들만 보면 욕을 하는 할머니 한분이

계신데

 

볼때마다 

예이 시발련아 

예라잇 육시랄련 


십을할년 이런 욕을 난발함

욕하는거만 보면 거의 욕으로 랩을 하고 다니는 수준이라고 함


이게 처음에는 엄청 기분이 나쁜데

자꾸 듣다보면 적응되고 

 

에이 할머니 또 그러신다 이러고 넘김

 

보통 이제까지의 간호사들은 참고 넘기고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얼마전에 신입간호사가 옴 

 

이 신입간호사도 예외없이 욕을 먹음

 

하루 이틀 사흘 참다가

 

나흘째 터져버림 ㅋㅋㅋ

 

신입간호사를 보고 이 할머니가 또 어김없이

예잇 시발년아 

시발년 이러니까 

 

간호사가 정말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싱그럽고 예의 바른 말투로 한마디를 함

 

예^.^ 할머니

저는 씹할년

할머닌 씹못할년

 

이러니까 갑자기 할머니가 말을 안함;;;;

눈만 똥그랗게 뜨고 

 

에에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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