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모 정당 예비후보로 경선 치렀다


선관위 내부 제보 등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총장은 지난해 8월4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전 총장은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2022년 3월 대선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지자 자진사퇴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출마를 선언하며 “아들이 정당하게 임용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검찰은 김 전 총장이 2019년 아들이 인천 강화군선관위에 8급 공무원으로 채용되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불구속 기소했다.
어?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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