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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원, 미세먼지 차단에 쓴다더니 사용처가...

2024.04.22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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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과 무관한 시설물 설치한 사례가 992건에 달해

미세먼지 '좋음' 수준을 보인 시내의 모습/사진=연합뉴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 예산이 400억원 넘게 잘못 쓰여 정부가 이 중 79억원을 환수하고 관련 감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오늘(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 운영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추진단은 전국 13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고보조금을 지원해 추진 중인 미세먼지 차단숲 362개소를 전수 점검한 결과 465억원 상당의 부적정 집행 내역 1천17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미세먼지 차단숲 보조금을 활용해 폐쇄회로TV(CCTV), 안개 분사기 등 수목과 무관한 시설물을 설치한 사례가 992건(208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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