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 체첸 자치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에 위치한 '치코'(Chicko)를 소개했다. '치코'는 그로즈니 시내 쇼핑몰에 있는 K팝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한국 대중문화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곳은 떡볶이·김밥 등 한국 음식과 함께 K팝 앨범, 관련 상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선 한국 드라마가 재생된다.
'치코'의 업주는 체첸 수장 람잔 카디로프의 딸인 타바릭 카디로바(20)로 알려졌다. 그는 18살 무렵 사업을 시작해 러시아 전역에 여러 개의 레스토랑과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 내에서는 인스타그램 사용이 금지돼 있으나, 치코는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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