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9월까지라는데 시커멓게 공팡이 같은게 피어 있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기분 좋게 먹는데 속 안 좋고 괜히 죄송하네요..

환불은 2개 사서 3,000원 환불 받았고 병원 가면 병원비도 내준다는데

화장실 갔다와서 하루 지나니까 괜찮아서 굳이 병원까지는 안 갔어요.

기분 찜찜한 건 어쩔 수 없고..

하.. 이놈의 불량식품 이제 끊어야겠어요.

저랑 같은 피해자 발생하지 않게 불량식품 신고 센터에 성분검사 맡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