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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강부자 故김수미.. 너무 큰 충격

2024.10.25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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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86)은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 김수미의 부고 소식을 듣고 "믿을 수가 없어 유튜브 가짜 뉴스인 줄 알았다. 너무 큰 충격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영옥은 1978년 MBC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에 함께 출연한 이후 김수미와 4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각별한 사이로 지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천생 연예인"이라며 "일에 목마른 사람처럼 오늘날까지 미친 듯이 뛰어왔다"고 회고했다.

고인과 평소 친분이 깊었던 방송계 선후배들은 급작스러운 부고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강부자(83)는 "수미는 뭘 하고자 하는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을 많이 했다. 특히 근래에는 일을 너무 많이 했다"며 "입원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며칠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일 잘하겠지' 생각했는데 너무 망연자실해서 앉아만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수미가 내 남편이 자기 친정아버지와 닮은 점이 많다면서 남편을 아버지라고 불렀다"며 "내 가족까지 정성스럽게 챙겨준, 정 많고 의리 있던 사람"이라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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