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가 17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TOP 100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는 누구일까. 'GDC Media'가 100명의 명단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런데 그 명단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 스포츠가 이 내용을 전했다. 이 매체는 "논쟁의 여지가 많은 순위다. 물론 역대 최고 100명의 순위를 매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축구 팬들의 반발을 고려하면, 이 명단은 다시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명단을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는 어느 정도 공감이 된다. 1위 리오넬 메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펠레, 4위 디에고 마라도나, 5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6위 사비 에르난데스, 7위 요한 크루이프, 8위 호나우두, 9위 파로 말다니, 10위 프렌츠 베켄바워가 선정됐다.
문제는 10위권 밖이다. 가장 논란을 일으킨 순위는 17위에 앙헬 디 마리아가 선정된 것이다. 이 매체는 "디 마리아는 20위 안에 들 자격이 없는 선수다. 아무리 그래도 가린샤보다 위에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담한 일이다.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데니스 베르캄프도 디 마리아 아래에 있다. 일부 사람들은 디 마리아가 100위 안에 들지 못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디 마리아 17위
호나우지뉴 21위
토마스 뮐러 27위
앙투안 그리즈만 48위
티에리 앙리 58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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