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 가정사 고백…"집 나간 아버지, 모르는 아저씨"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반지하에 살며 스타킹도 꿰매 신고, 먹고 싶은 걸 많이 먹을 수도 없었죠. 그냥 연명하는 수준이었어요. 엄마와 할머니를 사랑했지만, 집에 돈이 이렇게 없으면 마냥 사이가 좋기 어렵거든요. 가정형편이 어려우니 밖으로만 돈 거죠. 솔직히 말해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집안 분위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이영지는 이날 '더 시즌즈'에서 신곡 '모르는 아저씨' 무대를 선보이면서 자막을 통해 '선택권이 없는 모든 자녀들에게'라는 메시지를 띄워 뭉클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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