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간·천엽 즐겨 먹다 폐 하얗게 변해…기생충 감염" 고백

권상우는 "뭘 좋아하냐"는 질문에 "난 다 좋아한다. 곱창집에 오면 간, 천엽을 주잖아. 진짜 좋아한다. 옛날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고현정 누나랑 '대물'이라는 드라마를 찍을 때 촬영장 옆에 한우 가게가 되게 많았다.
서비스로 간, 천엽을 너무 많이 주시더라. 난 너무 좋아하니까 많이 먹었다. 그해 종합검진을 했는데 폐가 하얗게 변한 거야. 큰 병원에 가서 CT를 찍어보라더라.
그때 결혼한지 얼마 안 됐을 때다. 신혼 때. 간, 천엽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때 강아지 기생충이 있었던 거야. 나 죽는 건가 싶었다. 의사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더라. 기생충약 사서 먹고 그 후에 한동안 간, 천엽을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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