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치뤄진 자민당 총재 선거를 통해 일본의 제102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된 '이시바 시게루'
현재 한국의 언론들은 한일 역사문제에 있어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그의 당선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그가 2017년에 동아일보와 진행했던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아무래도 이것이 아닐까 싶다.
"한국이 납득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
그런데 사실, 이시바 시게루는 이러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
동아일보측과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동아일보에서 게재한 다음 내용에 대해서
이시바 시게루는 부정했다. 이시바 시게루는 지난 2017년 5월 24일에 진행된 '산케이신문'의 취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죄라는 말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양쪽 모두가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 나가겠다"
또한 동아일보측이 내보낸 오보에 대해서는 별도로 항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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