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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조사한 스포츠윤리센터, '직무태만' 결론

2024.11.21키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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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에게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서 직무태만의 책임이 있다"며 징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지난주 KFA 감독 선임 관련 조사를 마친 뒤 이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징계를 요청하는 조처를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KFA는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사임해 전강위가 제 구실을 못하는 상황서 이임생 KFA 기술총괄이사가 이를 이어받아 홍 감독을 최종 선임했는데, 스포츠윤리센터는 이 과정이 불공정한 행정이라고 판단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단체 수장으로서 이 과정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정몽규 회장에게 '직무태만'의 책임을 물어 문체부에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포츠윤리센터는 김정배 부회장이 권한을 남용, 이임생 이사가 전강위 업무를 이어가도록 지시하는 등 감독 선임 과정에 크게 개입한 점도 지적하며 역시 징계를 요청했다.

또한 이임생 이사도 홍 감독과의 면담 내용을 자료로 남겨두지 않는 등 최종 선임 과정을 불투명하게 진행한 혐의로 징계 대상자가 됐다.

다만 스포츠윤리센터는 홍명보 감독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 감독 선발 과정에 부당 개입한 정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며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전문 링크: 


요약

정몽규: 감독 선임 과정 관리, 감독 못했기 때문에 징계

김정배: 이임생 부정 개입에 관여하는 등 비정상적 감독 선임 과정에 크게 관여했기 때문에 징계

이임생: 최종 선임 과정 불투명하게 진행했기 때문에 징계

홍명보: 자신의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 개입 정황을 확인할 수 없음


어제 올라왔는데 유갤에 아직 아무도 안 올린 것 같아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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