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로고
상세페이지 로고
메뉴 아이콘
유머

"중독을 돈벌이로"…프렌즈 '챈들러 사망' 의사,비서 기소

2024.08.16애드
좋아요 수
0
조회1
신고하기



▲ 지난해 10월 사망한 '챈들러' 매슈 페리


미국의 유명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과 관련해 담당 의사와 개인 비서 등 5명이 기소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연방 검찰은 15일(현지시간) 페리 사망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페리에게 많은 양의 케타민을 공급해 준 의사 2명과, 페리와 함께 거주한 개인 비서, 케타민 공급업자 등 5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은 배우와 다른 사람들에게 케타민 약물을 대량으로 공급한 '광범위한 지하 범죄 네트워크'의 일부"라며 "이들은 페리의 케타민 중독을 자신들의 돈벌이에 이용했다"고 일갈했습니다.

페리는 지난해 10월 28일 오후 LA 자택의 온수 수영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페리의 사인을 "케타민 급성 부작용"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검찰은 "의사들은 페리에게 다량의 케타민을 공급했으며 심지어 문자 메시지에서 페리가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궁금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소 다니던 의사들이 원하는 양의 케타민을 처방해주지 않자, 자신들을 찾아온 페리에게 12달러짜리 케타민 한 병을 2천 달러에 제공했습니다.


페리의 개인 비서는 그가 사망하기 4일 전 25병을 포함해 모두 50병의 케타민을 공급책으로부터 제공받았다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 좋아요
    좋아요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공유하기
    공유하기
  • 신고하기
    신고하기

댓글쓰기

댓글 주의사항
다른 사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댓글

0

추천순

댓글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