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2의 린가드' 탄생한다! '세기의 악동' 발로텔리, K리그 진출 타진…"이제는 축구만 즐기고 파" (佛 매체)
익명의 K리그1 구단 두 팀이 발로텔리 영입을 시도할 준비가 됐다. 대한민국 겨울 이적시장은 오는 3월 27일까지 열려있고 그는 제노아와 계약 해지를 위해 원만한 합의를 이룰 것"이라며 "발로텔리의 목표는 매우 명확하다. 그는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에서 즐거움을 찾고 싶어 한다. 한층 성숙해진 발로텔리는 더 이상 출전 시간 부족으로 불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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