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뉴스 전철안에서 기침한다고 송곳으로 찌를듯 협박한 의사 체포
59세 용의자 오노무라. 내과와 한방 클리닉 운영 현직 의사
전철안에서 19세의 육상자위대원이 기침을 몇번하자 아이스 픽으로 겨누며 한번더 기침하면 죽이겠다고 협박. 피해자는 굴하지 않고 현장에서 용의자를 제압 경찰에 인도. 경찰 조사에서 본인은 그런적이 없다고 부인
용의자의 지인은 오노무라가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 그런짓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말함
키읔파트너스 바로가기
댓글쓰기
댓글
추천순
댓글쓰기
욕설이나 비방 목적의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
0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