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도운 두 병사, 군 생활 ‘17개월’로 줄었다



최근 북한 군인과 주민이 사선을 넘어 잇달아 귀순한 가운데 이들의 귀순 작전에 참여한 병사들이 29박 30일의 포상 휴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에 따르면 22사단 56여단 3대대(GOP 대대) 소속 우모 일병은 지난 8월 20일 북한군 귀순 유도작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장 표창과 함께 29박 30일 포상 휴가를 받았다. 소속 부대는 오는 3일 우 일병이 휴가를 떠날 때 부대 차량으로 집에 데려다주기로 했다. 육군은 우 일병에게 육군참모총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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