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소말리아 의사 커밍쑨”… 인종차별 비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7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서울아산병원 전원 논란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유사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 행위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소말리아 의대 졸업 사진을 올려 ‘인종 차별’이란 비판에 직면했다.
임 회장은 9일 페이스북에 ‘소말리아 20년 만의 의대 졸업식’이라는 제목의 기사 사진과 함께 “커밍쑨(Coming soon)”이라고 썼다. 해당 기사에는 2008년 소말리아 베나디르대 의과대학생 20명이 졸업장을 들고 기념 촬영하는 사진과 함께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치러진 의대 졸업식이라는 소개가 담겼다.
임 회장이 올린 이 게시물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의사 진료 허용’ 방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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