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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12만원에서 50만원, 말이 돼?” 당근 ‘되팔이’ 난리
2024.04.06
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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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효도 한번 해보려다가, 분통 터집니다.”
직장인 A씨는 최근 나훈아 콘서트 때문에 고민이 깊다. 효도 선물로 구매해보려 했지만, 예매 사이트로는 순식간에 매진된 탓.
그는 “주변에도 티켓을 구해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도 못 구했더라”며 “도대체 티켓이 다 어딨나 했더니, 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넘쳐나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실제 당근이나 중고나라 등 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나훈아 콘서트 되팔이가 쏟아지고 있다. 한 장에 12만원짜리 티켓을 50만원대에 파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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