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근교 해발 1700m 고원에 위치한 리조트 '겐팅 하이랜드'는 

평소에도 굽이지고 가파른 접근로의 위험성으로 악명 높았는데

6월 29일 (토) 오전 10시, 미등록, 무면허 기사 전세버스가 해당 진입로를 주행하다 전복사고를 일으켜

중국인 관광객 사망자 2명을 포함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무면허로 버스를 몬 기사와, 미등록 버스를 면허 미소지자에게 몰게 시킨 관광업체 대표 모두 구속조사를 받는 중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