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대표직을 맡고 있던 보듬컴퍼니는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미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듬컴퍼니는 2014년 설립된 반려견 전문 교육업체로 강형욱이 대표직을 맡고 있었다.
21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주)보듬컴퍼니 오남캠퍼스의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인적이 느껴지지 않았다. 지하 주차장 또한 폐쇄됐고, 안쪽엔 차가 보이지 않았다.
보듬컴퍼니 공식 연락처로 전화를 걸면 "죄송합니다. 고객 사정으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 멘트만 흘러나온다. 보듬컴퍼니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내달 말 폐업한다고 알려졌으나 텐아시아 취재 결과 재직 중인 직원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사옥은 물론이고 야외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보듬파크와 전면에 위치한 지상 주차장 또한 인적은 발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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