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담뱃갑서 콘돔 나와도,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훈계 못 해”


이날 이명진 원장(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운영위원장, 명이비인후과)은 세미나 취지를 밝히며 “한 여자중학교에서 흡연을 하는 학생을 적발했더니 담뱃갑에서 콘돔이 나왔다. 훈계하려니 ‘담배는 지도할 수 있지만 콘돔은 지도할 수 없다’더라. 학생인권조례에서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너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콘돔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잘못된 인권은 성윤리를 타락시키고 생명윤리를 위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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