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5년 공백기 이유 "내전근·인대 파열…재활 길었다"



고아라는 "'페이스메이커'라는 작품을 할 때 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예바 선수가 극중 롤모델이었는데, 제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자 싶어서 6개월을 뛰면서 근육 만들고 와이어도 타다보니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찍은 '파파'라는 영화가 있는데, 극중 역할이 타고난 천재라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한다. 그런데 다리찢기를 하는 것에 대한 열정 때문에 잘 내려가지 않는데도 다리를 찢었는데, 그 때 허벅지 내전근이 찢어졌다"며 "그 때는 그냥 스테로이드 맞으면서 찍었는데, 그런 게 쌓이더라. '응사' 할 때 발목을 다치기도 했고, '해치' 때도 다리 다쳐서 6개월간 통깁스를 하고 지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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