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내년엔 진짜 부활할까 "3200만 회원 데이터 복구 중"


싸이컴즈는 과거 싸이월드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30~50대 사용자는 물론, 싸이월드가 생소한 10~20대도 함께 공략해 친구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주요 기능은 개인의 기록과 유의미한 교류를 중점으로 만들어진 '마이홈', '클럽'이다. '마이홈'은 앱 첫 화면이자 사용자의 개인 공간으로 사진·글을 쉽게 작성 및 관리할 수 있고, '클럽'은 커뮤니티로 게시글이 아닌 채팅 중심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마이홈'과 '클럽'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그룹 내 개인적 교류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싸이월드의 정체성이자 상징이었던 '미니미'는 기존 도트 디자인에서 3D 비주얼로 제작된다. '미니미'를 사용자 취향과 개성에 따라 꾸밀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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