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5분(현지시각)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진으로 53명이 사망하고 6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 숫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주택은 1000채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진원은 시짱 딩제현에서 34㎞, 딩르현에서 36㎞, 라무현에서 67㎞, 르카쩌시에서 167㎞ 떨어진 곳이다. 중국 인민해방군 서부전구사령부는 지진 발생 지역에 드론을 진앙지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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