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홍보차 내한 중인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내일(5일) 워터밤 행사에 뜰 예정이다.
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할리우드 톱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워터밤 서울 2024'에 출격한다. 현재 배우들과 '워터밤' 측은 출연에 대한 마지막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오는 5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워터밤 서울 2024' 행사가 열리고, 이 자리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가수들처럼 무대를 꾸며 노래를 부를지, 아니면 가벼운 인사 멘트 등으로 관객들과 소통할지 어떤 식으로 오르는지 자세히 알려지진 않았다.
이에 대해 '워터밤' 측 관계자는 OSEN에 "현재는 답변 드릴 수 없다.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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