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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산에 계속 살고 싶음. 장점나열

2024.11.28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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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박인데 부산에 계속 살고싶은 이유 적어봤다

1. 날씨가 좋음
겨울에 춥지않음. 지금 첫눈 내리고 수도권
눈난리날때 아직 따듯함.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지 몰랐는데 서울로 대학가서 충격적이였던게
발까지 시려운 추위랑 쌓이는 눈 보고 
서울은 살데 못되는구나 싶었음
미친듯한 추위에 발발 떨면서 부산이 그립더라
실제로 눈 내려 쌓인게 고등학교때 한번??인가
부산에서는 평생 몇번 안하는 이벤트임

2. 자연환경이 좋음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차가 생긴 후부턴
심심하면 바다 보러감. 해운대가면 바다도 좋고 
건물도 멋지고 광안리나 송정조 괜찮음
접근성도 좋고 경관도 좋은데 뭔가 마음이 탁 트이는 느낌이라 자주감

3. 지하철역 주변 위주로 발달되어 편리함
타 도시에 산게 서울 4년, 대전 4년인데 
뭔가 답답했음. 서울 살땐 내차도 없어서 그런지 복잡하고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대전은 그나마 도시같긴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 대전이 약간 시골 느낌이긴함
반대로 부산은 서면 남포동만 나가도 서울만큼 붐비고
살기 적당함

4. 집값이 덜비쌈
이제는 조금 비싸졌지만 5년 전만해도 좋은아파트 4억
안좋은 아파트 2~3억이면 샀음. 이제는 그 두배가 됐지만 서울에 비하면 아직도 1/3값임. 
집값따지면 상대적으로 대전이 혜자 함
머 지방 소멸한다고 하니 더 싸지겠지
4억 정도로 아파트 값 떨어지면 살 생각있음

단점 
일할데가 없음.. 지금도 김해로 출퇴근인데
서울로 따지면 판교? 느낌인데 부산에는 일자리가 없음 자영업도 망해서 가게차리면 딱 망하기 좋음

결론 
돈만있으면 부산 계속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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