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편의점에서 폭염 피하세요

서울시내의 한 편의점을 찾은 시민이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는 모습./뉴스1
서울시는 폭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는 여름철 종합 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적용한다.
서울 내 18개 자치구의 41개 편의점을 ‘기후동행쉼터’로 선정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갈 수 있게 한다. 물건을 따로 사지 않아도 편의점의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와서 쉴 수 있는 공간 여건이 되는 곳 위주로 선정했다”며 “점주 등의 동의를 받아 향후 쉼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편의점 폭염 쉼터의 위치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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