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MVP 애런 저지, 2026 WBC 출전 의사


미국 스포츠매체 ‘폭스스포츠’는 20일 저지가 WBC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꽤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WBC가 열리는) 그 시점에서 내 커리어를 봤을 때 여전히 나를 원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의 나라를 대표하는 건 멋진 일”이라는 저지는 지난 WBC 대회를 떠올렸다.
미국은 2023년 열린 WBC에서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었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미국 대표팀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장면은 아직도 회자된다. 미국 대표팀에게는 큰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다. 저지는 “우리는 반드시 우승해야한다”라며 “두고보자”라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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